넥슨게임즈 '우치 더 웨이페어러' 디렉터 인터뷰 공개…'조선 판타지' 영상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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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우치 더 웨이페어러' 디렉터 인터뷰 공개…'조선 판타지' 영상 반응은?

게임와이 2025-08-14 18:56:39 신고

넥슨게임즈가 전통 서사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트리플A급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의 티저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넥슨게임즈가 전통 서사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트리플A급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의 티저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넥슨게임즈 로어볼트(LoreVault)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트리플A급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의 디렉터 인터뷰 영상이 12일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프로젝트의 지향점, 타이틀 의미, 개발 비화, 그리고 짧은 인게임 클립이 함께 소개됐다.

영상에는 강동연 디렉터와 목영미 아트 디렉터가 출연해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세계관과 개발 철학을 직접 전했다. 강 디렉터는 “게임은 조선 시대를 기반으로 한 ‘조선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감동적인 스토리와 ‘도사’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결합했다”며 “한국 고유의 전통 요소와 상상력을 결합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인공 ‘우치’는 한국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전설적 도사로, 이번 작품에서는 수련 과정 속에서 겪는 다양한 모험이 핵심 스토리로 전개된다. 개발팀은 ‘갓’, ‘한복’ 등 전통 복식과 도깨비·구미호 등 설화 속 요괴를 현대적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영화적 연출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비주얼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3D 스캐닝, 메타휴먼 기반 페이셜 작업 등 최신 기술이 도입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주인공과 무당 ‘묘안’의 모습, 그리고 갓을 쓴 까치와 호랑이 등 인상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특히 갓을 쓴 까치의 설정에 대해 목 아트 디렉터는 “학자의 모습을 흉내 내며 나뭇가지를 엮어 만든 갓을 쓴 귀여운 존재”라고 설명했다. 전반적인 게임 톤은 밝고 따뜻한 색감을 지향하지만, 캐릭터와 배경 일부는 묵직한 분위기도 담아내며 대비를 준다.

강 디렉터는 “실제 조선 시대의 생활, 건축, 복식 등을 고증하면서도 판타지적 재해석을 통해 창의적인 플레이를 가능하게 했다”며 “신화 속 존재들은 자료가 부족해 설계가 어려웠지만, 그만큼 팀의 해석을 담아 새롭게 구현하는 재미가 있다”고 전했다.

공개 후 커뮤니티에서는 “피부 표현과 라이팅이 예술적”, “전투 장면이 더 보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팬은 “영상 속 밝은 분위기뿐 아니라 비·천둥·먹구름 같은 다양한 환경 연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PC·콘솔을 대상으로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구체적인 발매일은 미정이다. 넥슨게임즈는 이번 영상 공개와 함께 로어볼트 스튜디오에서 프로젝트에 합류할 개발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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