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시즌 PL 빅4 전망...리버풀은 2연속 우승, 맨유는 순위권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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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시즌 PL 빅4 전망...리버풀은 2연속 우승, 맨유는 순위권 밖

인터풋볼 2025-08-14 18: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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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프리미어리그(PL) 레전드 5인이 다가오는 시즌 4위권을 예측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순위권 밖이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프리시즌이 막을 내리고, 여름 이적시장이 활발히 돌아가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가 다시 돌아왔다. 스티븐 제라드, 리오 퍼디난드, 앨런 시어러, 테오 월콧, 저메인 데포 등 다섯 명의 레전드들이 다가오는 시즌 PL 최종 상위 네 팀을 직접 예측했다"라고 보도했다.

대부분 공통된 의견은 리버풀이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리그 우승을 한다는 것이다. 맨유는 순위권 밖에 위치했다. 특히 맨유 전설인 퍼디난드도 현실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매체는 "퍼디난드는 우승 DNA가 몸에 배어 있는 인물이다. 그의 예상 순위에서 4위는 첼시였으며, 3위로 맨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아스널이었다. 리버풀은 또 한 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 전망했다. 맨유의 전설이지만, 라이벌 리버풀을 택했다는 점이 흥미롭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맨유는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과거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이끌던 시절과는 180도 달랐다. 리그에서 15위에 위치했다. 이로 인해 1992년 PL 출범 이후 구단 역대 최다 패배와 최초 두 자릿수 순위 등 여러 불명예를 갈아치웠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더보기 리그'라는 조롱의 말까지 나왔다.

컵대회 성적도 처참했다. 맨유는 잉글랜드 FA컵과 풋볼 리그컵(EFL)에서도 일찌감치 탈락했다. 유일한 희망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이었다. 당시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토트넘 훗스퍼에 0-1로 패하며 좌절을 맛보았다. 만약 우승을 차지했더라면 모든 비판을 잠재울 수 있었으나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워낙 충격적인 시즌이었기에 다가오는 시즌 반등을 꿈꾸고 있다. 그 시작은 영입이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 문이 열리자마자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울버햄트의 에이스인 마테우스 쿠냐를 데려왔다. 여기에 디에고 레온, 브라이언 음뵈모까지 품었다. 그리고 지난 시즈 득점난을 해결하기 위해 라이프치히의 벤자민 세스코 영입에도 성공했다.

영입 작업뿐 아니라 방출 작업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성골 유스'인 마커스 래쉬포드를 바르셀로나로 보냈다. 이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제이든 산초, 안토니, 타이럴 말라시아까지 처분할 계획이다. 사실상 이들 모두 방출 통보를 받은 상태다.

기존 선수들도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마누엘 우가르테는 "지난 시즌 우리는 몇 가지 변화를 겪었다. 감독과 전술이 바뀌었다. 현재 팀 분위기는 매우 좋다. 우리 모두 다가오는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며 "맨유라는 클럽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건 매우 중요하다. 이 클럽에서 뛰려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래 주장감으로 평가받는 레니 요로는 "우리는 빅클럽이다. 우리가 실패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잘되길 바라는 사람도 많다. 언론이나 밖에서 무슨 말을 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지난 시즌 우리에 대해 온갖 헛소를 했지만, 그건 우리가 잘 못했으니 이해한다. 하지만 다가오는 시즌은 다를 것이다. 우리는 외부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다. 우리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팀 내 최고참에 속한 루크 쇼는 "나는 매일 훈련에서 우리 선수들의 수준을 본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선수들이 있다. 정말 놀라운 선수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 훈련에서는 그 능력이 확실히 보인다. 이제 중요한 건 그것을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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