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트위드 한 벌로 완성한 '60년대 파리지앵 코스프레'…이래서 '패션 아이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원희, 트위드 한 벌로 완성한 '60년대 파리지앵 코스프레'…이래서 '패션 아이콘'

스타패션 2025-08-14 17:00:00 신고

/사진=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고원희 인스타그램

 

고원희가 전한 이번 스타일은 마치 시간의 결을 따라 흐르는 패션 산책 같았다. 카메라 셔터가 쉴 새 없이 눌리는 촬영 현장 속, 그녀는 블랙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를 완벽하게 매치하며 단숨에 시선을 붙잡았다. 고전적인 금장 버튼과 잔잔한 체크 패턴은 60년대 파리지앵의 세련된 거리 풍경을 떠올리게 했고, 라운드 네크라인과 부드러운 실루엣은 현대적인 감각을 덧입혔다.

특히 재킷의 단정한 라인과 스커트의 무릎 위 기장은 그녀의 깔끔한 보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소매 끝까지 이어진 버튼 디테일은 시선을 손끝까지 유도하며, 은은하게 반짝이는 원단의 텍스처가 빛을 머금고 있었다. 네이비 톤이 살짝 섞인 블랙은 차가운 계절에도 온기를 주는 색감으로, 단정함과 온화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이번 룩은 ‘클래식’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재해석한 예다. 과거의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오피스룩과 데일리룩 모두 소화 가능한 실용성을 더했다. 여기에 화사한 스카이블루 셔츠를 이너로 선택해 무채색의 단조로움을 깨고 경쾌한 포인트를 준 점이 인상적이다. 현장 스태프들이 “오늘 진짜 화보 같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와 변화무쌍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고원희는, 이번에도 자신만의 ‘단정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패션 공식을 증명했다. 단 한 벌로 시대와 상황을 넘나드는 트위드의 매력, 그 위에 고원희라는 이름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완성된 듯하다.

#고원희 #고원희패션 #고원희트위드 #트위드재킷코디 #투피스스타일 #가을패션추천 #클래식룩 #빈티지모던 #오피스룩 #스타패션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