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출처=액토즈소프트
지난 7일 액토즈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파이널판타지14’ 한국판 프로듀서 최정해 실장과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10년간 게임과 함께해 준 유저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게임 속 유대와 희망의 가치를 현실에서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청년들의 미래에 희망을 전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파이널판타지14 빛의 전사 일동’의 이름으로 기부금이 전달됐다.
지파운데이션에 전달된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격증 취득비, 교육비, 교재비, 자기계발비 등 자립준비청년들의 미래와 비전 설계를 위해 쓰인다.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파이널판타지14’는 2018년 서비스 3주년 기념 유저 펀딩을 시작으로 매년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해 프로듀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저와 함께 꾸준한 선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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