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책과 콘텐츠를 통해 광복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전국 매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교보문고는 경기북부보훈지청과 함께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업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광복 80주년 특별 북큐레이션, 제헌헌법 책갈피 배포, 오프라인 매장 내 광복 80주년과 범국민 기부 캠페인 ‘모두의 보훈 드림’ 홍보 영상 송출 등 전방위적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화문, 강남, 대구, 천안, 합정, 영등포 등 전국 6개 교보문고 주요 매장에서는 광복과 독립운동, 관련 인물들을 조명하는 ‘광복 80주년 북큐레이션’ 특별 코너가 8월 1일부터 운영 중이다.
또한 광복의 정신을 기리며 민족 시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윤동주, 당신의 시를 기억합니다’ 특별 기획전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 세계를 담아낸 다양한 감성 문구 상품들을 선보인다. '글입다', '자화상', '동아', '모나미' 등 국내 유수의 브랜드가 참여해 윤동주의 시적 세계를 담은 잉크, 만년필, 노트, 필기구 등을 함께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복절 당일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역사의식을 되새기는 특별한 행사가 준비됐다. 오는 15일, 교보문고는 역사 강사로 잘 알려진 최태성 작가와 함께 ‘제2회 큰★별쌤 최태성 어린이 독서대회 & 사인회’를 광화문점에서 개최한다. ‘지금 근현대사: 우리가 꼭 알아야 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역사적 질문을 품고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가는 참여형 독서 대회로 구성됐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책을 통해 역사를 기억하고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서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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