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김남주가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13회 촬영에서는 배우 김옥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남주가 “잘 안 먹을 것 같다”라고 묻자 김옥빈은 “저 진짜 잘 먹는다”라고 답했다.
김남주는 “우리도 되게 많이 먹는다. 일 있으면 참는 거다”라고 공감했고 김옥빈은 “저는 고기를 안 먹으면 허기가 진다.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번갈아 가면서 하루에 한 번은 먹는다. 따로 양념은 안하고 올리브유에 소금 뿌려 먹는데 너무 먹고 싶을 때는 시판용 저칼로리 소스를 찍어 먹는다”라고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김남주는 “내 편을 만났다”라며 “우리 여배우들 솔직히 드레스 입을 때 침도 뱉는다”라고 솔직한 비화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옥빈 역시 “2주 동안 물 하고 소금만 먹은 적 있다”라며 “저는 온 오프가 좀 확실해서 실컷 먹고 놀고 있다가 갑자기 시상식 스케줄이 잡혀서 드레스를 입어야 하면 방법이 없다. 그때는 물 하고 소금만 먹고 버틴 적 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남주는 “나보다 더 한 양반이 왔다”라며 김옥빈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에 혀를 내둘렀다.
김남주와 김옥빈의 매운맛 토크는 14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안목의 여왕 김남주’ 1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45분 ‘김남주’ 채널에서도 동명의 콘텐츠가 공개된다.
한편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남주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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