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카페 매니저됐다…N잡러 등극 (‘화려한 날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인선, 카페 매니저됐다…N잡러 등극 (‘화려한 날들’)

TV리포트 2025-08-14 01:43:40 신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정인선이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정인선은 카페 매니저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은오 역을 맡았다.

지은오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정적으로 꿈꾸고, 후회 없이 사랑하는 해맑은 성격의 인물이다. 또 책임감 강하고 해맑은 성격의 캐릭터로 하고자 하는 일에는 주저 없이 직진하는 면모를 지녔다. 집안 사정을 위해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지만 인테리어 현장에서 일을 배우며 자신이 좋아하는 길을 가고 있는 뚝심이 돋보인다.

지난 주말 방송된 1, 2회에서는 카페와 인테리어, 그리고 가족의 식당일까지 N잡을 뛰며 밝게 살아가는 은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테리어 클라이언트가 계약 조건을 번복하며 갈등이 벌어지자 은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기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후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들어주고 싶어서 고군분투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낸 은오는 결국 완성도 높은 결과물은 물론이고 상대의 진심까지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정인선은 안정감 있는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배경과 성격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일상에서 강단 있고 씩씩한 모습부터 오랜 짝사랑 상대인 이지혁(정일우 분) 앞에서는 서툴고 뚝딱거리는 순애보까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풀어냈다.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중고거래 사기를 당하는 인간적인 허술함을 오가는 완급 조절이 돋보였고 남동생과의 티격태격 현실 케미는 깨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화려한 날들’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저마다의 화려한 날들이 있다는 말처럼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앞서 최고 시청률 45.1%를 기록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연출자 김형석 PD가 두 번째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배우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이 삼각관계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화려한 날들’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KBS2 ‘화려한 날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