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6회에는 인천국제공항 야생동물통제대 남학수·남중수 대원, 시로 독립을 외쳤던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국민 MC 임성훈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24시간 항공기의 안전을 지키는 숨은 주역 ‘야생동물통제대’ 대원들이 ‘버드 스트라이크’를 예방하는 핵심 임무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광활한 활주로에서 연간 10만 마리 이상의 조류를 퇴치하는 긴박한 일상을 전한 것.
유재석은 “공항에 반려견, 반려묘를 몰래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다고?”라며 놀랐다. 남중수는 “공항 주변에 휴양지가 있으니까 놀러 갔다 공항 근처에 버리고 가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공항이 24시간 운영되니까 공항으로 많이 유입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남학수 대원은 “낮에는 보는 눈이 많으니까 야간에 유기를 많이 한다. 야간 근무할 때 접수가 들어오면 유기견, 유기묘인 경우가 많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유재석은 “책임을 져야 하는 생명을 유기하면 되나”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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