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유출 막고 유입 늘린다…과학기술 강국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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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유출 막고 유입 늘린다…과학기술 강국 전략

연합뉴스 2025-08-13 16:4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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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석학·신진 해외 인재 2천명 유치 목표

국민보고하는 이한주 위원장 국민보고하는 이한주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5.8.13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이재명 정부가 기초연구 환경 조성과 인재 양성 유치를 통해 과학기술 5대 강국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는 연구개발(R&D) 예산 확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기초연구 환경 조성, 핵심인재의 체계적 양성·유치를 통해 과학기술 5대 강국을 실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의 국가 총 연구개발투자 및 연구개발 인력 규모는 세계 6위 수준으로, 추가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5위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연감에 따르면 국가 총 R&D 투자 순위는 지난해 5위서 6위로 떨어졌고, 인력 규모도 2023년 6위로 떨어졌다.

또 2023년 388명 순유출로 떨어진 우수 과학자 유출입 규모도 2030년 500명 이상 순유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청년과학기술인에 3종 패키지를 지원하고 석학 및 신진급 해외인재 2천명 유치 및 처우개선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123대 국정과제 중에 과학기술 분야에는 26~28호로 ▲ 과학기술 5대 강국 실현을 위한 시스템 혁신 ▲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강국 실현 ▲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등이 담겼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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