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오징어 난전' 이번엔 바가지 논란..."오징어 2마리 5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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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오징어 난전' 이번엔 바가지 논란..."오징어 2마리 5만6천원"

센머니 2025-08-13 08:50:00 신고

사진: 속초시청 홈페이지
사진: 속초시청 홈페이지

[센머니=강정욱 기자] 강원도 속초시의 대표 포장마차촌 '오징어 난전'이 불친절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바가지 가격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8일 속초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오징어 난전 갔다가 너무 화가 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오징어가 많이 잡혀 가격이 내려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인들과 난전을 찾았으나 현장에서 상인들은 "요즘 오징어가 안 잡혀요", "오징어가 귀해요"라며 한 마리에 2만 8,000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마리는 팔지 않는다는 말에 간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2마리 5만6000원에 구매했다"며 "몇입 하지도 않았는데 '더 안 시키느냐', '술은 안 마실 거냐', '물티슈는 알아서 챙겨가라'고 했고 초장도 더 달라니까 '더 시키지도 않을 건데 뭔 초장이냐'고 투덜거리길래 기분 나빠서 먹다가 그냥 일어서서 나왔다"고 토로했다.

A씨는 이어 "혹시나 해서 난전 앞 횟집을 가 보니 오징어 두 마리에 서비스 회까지 2만원이었다"며 "5만6000원짜리 오징어와 불친절한 상인들을 그대로 두는 게 맞느냐"고 했다. A씨가 공개한 오징어 난전에서의 5만6000원짜리 오징어회 양과 난전 앞 횟집에서의 2만원짜리 오징어회의 양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한편 속초 오징어 난전은 지난 6월에도 한 가게 직원이 혼자 방문한 유튜버에게 무례한 발언을 해 비난을 받았다. 해당 점포는 이달 31일까지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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