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봉사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12일 박하선은 개인 채널에 “동행복권과 함께한 후 두 달에 한 번씩 봉사 일정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봉사 중인 모습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이날 박하선은 서울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복귄위원회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 발달장애 청소년 초청 체육 활동 지원 봉사에 참여했다.
그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발달장애 청소년의 손을 꼭 잡고 함께 체육 활동을 즐기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하선은 “내가 더 신남. 밝고 다 잘하는 친구들. 동생도 생각나고 이런 기회를 사회 전반에 주면 더불어 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든 날”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봉사를 통해 2019년 급성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발달장애 남동생을 떠올려 누리꾼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해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투윅스’, ‘혼술남녀’, ‘산후조리원’, ‘검은태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JTBC ‘이혼 숙려 캠프’ 등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17년 8살 연상의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류수영은 2000년 MBC TV 드라마 ‘깁스가족’으로 데뷔해 ‘명랑소녀 성공기’, ‘서울 1945’, ‘오작교 형제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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