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강세 수혜 업체로 코인베이스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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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강세 수혜 업체로 코인베이스 지목

경향게임스 2025-08-13 01:57:35 신고

미국 코인베이스(Coinbase) 가상화폐 거래소가 이더리움 중심의 주요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코인베이스는 메인넷(블록체인 독립 네트워크)와 스테이킹(예치)를 통해 이더리움 기반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 코인베이스

미국 번스타인(Bernstein) 투자은행은 8월 3주차 보고서를 통해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 성장의 수혜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가 블록체인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주요 상장 기업 중 한 곳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번스타인 분석진은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가장 큰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Base)를 운영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레이어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성하는 계층을 뜻하는 용어다. 블록체인 레이어는 목적과 용도에 따라 1,2,3 등으로 나뉜다. 블록체인 레이어1은 기본 프로토콜 역할을 수행한다. 2의 경우 레이어1의 확장성 또는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구축된다. 
현재 베이스 네트워크는 일일 9백만 건의 거래를 처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처리되고 있는 거래로는 스테이블코인, 금융 애플리케이션, 소비자 대상 서비스 등이 소개됐다. 번스타인에 따르면 베이스 네트워크 기축통화 역할의 가상화폐는 발행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거래 수수료가 기본 네트워크 자산인 이더리움으로 지급 및 결제되기 때문에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확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5년 8월 현재 코인베이스는 5억 9천만 달러(한화 약 8,165억 원) 상당의 이더리움 13만 6,782개를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번스타인은 미국 코인베이스 가상화폐 거래소가 이더리움 중심의 주요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사진=코인데스크) 번스타인은 미국 코인베이스 가상화폐 거래소가 이더리움 중심의 주요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사진=코인데스크)

베이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발행되는 가상화폐와 소비자용 블록체인 지갑인 ‘베이스앱(Base App)’에서의 자산 사용도 코인베이스와 이더리움 생태계의 연관성을 강화시키는 요소로 언급됐다. 올해 7월 이더리움 거래 활동 증가로 코인베이스가 거둬들인 거래 수수료는 지난 2분기 전체 기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번스타인은 “현재 코인베이스에는 250개 이상의 가상화폐가 상장돼있기 때문에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이 성장할 경우 거래 수수료 등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라며 “지난 7월 40% 증가한 거래 수수료의 경우에도 이더리움을 둘러싼 시장의 전반적인 호조세가 반영된 결과다”라고 말했다. 
한편 번스타인은 코인베이스 주식 투자 의견으로 ‘아웃퍼폼(Outperform)’과 510달러(한화 약 70만 5,840원)의 목표 주가를 부여했다. ‘아웃퍼폼’은 특정 종목이 섹터, 업종, 시장 평균 수익률보다 높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될 때 책정된다. 
이더리움은 8월 13일 오전 현재 코빗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3.12% 상승한 61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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