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출연하는 채널 S ‘뚜벅이 맛총사’가 첫 방송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두 발’로 직접 찾아다니는 진정성 있는 여행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뚜벅이 맛총사’에서는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이탈리아 피렌체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 나서는 첫 여정이 그려졌다. 이들은 체감 온도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뚜벅뚜벅 골목을 누비며, 현지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기존의 ‘연예인 호의호식’ 여행 예능과는 달리, 직접 발로 뛰며 현지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였다. ‘미식의 아이콘’ 맏형 권율은 ‘율슐랭’이라는 별명답게 풍부한 음식 지식과 하이 텐션으로 동생들을 이끌었다. ‘예능 초보’ 둘째 연우진은 날것의 리액션과 진지한 태도로 ‘극호감’ 캐릭터에 등극했다. 막내 이정신은 특유의 유쾌함과 엉뚱함으로 형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뚜벅이 맛총사’ 첫 회는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과 가구 시청률 모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