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투병 중인 박미선에 “네가 보고 싶다”…‘수박 물김치’로 전한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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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투병 중인 박미선에 “네가 보고 싶다”…‘수박 물김치’로 전한 따뜻한 위로

메디먼트뉴스 2025-08-12 13:1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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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오랜 절친 박미선에게 ‘수박 물김치’를 담가 전하며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투병 중인 박미선을 향해 “다 지나간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2일 이경실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통해 소소한 일상과 함께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가락동시장에서 알배기 배추 1박스를 사왔다”며 “늘 마음에 걸리는 동생에게 전해주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봄에 해준 상추 물김치가 맛있었다고 했는데, 이번엔 수박 물김치를 해줘야지. 사실 수박 물김치는 핑계고, 그냥 네가 보고 싶다”며 동생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이경실은 동생을 위해 물김치를 담그는 내내 기도했다며, “외로워 말고 허망해하지도 말고, 그저 네 몸만 생각해”라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이경실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솜씨도 마음도 정말 따뜻하시네요”, “동생분 감동하실 듯” 등 댓글로 감동을 전했다. 일부 팬들은 물김치의 주인공이 박미선이 아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이경실은 별다른 답글 없이 ‘좋아요’를 눌러 팬들의 추측에 힘을 실어줬다.

이경실과 박미선은 각각 1987년, 1988년에 데뷔한 MBC 개그맨 선후배로, '세바퀴', '여행의 맛'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박미선은 지난 1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지난 6월,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 역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가 38년 동안 한 번도 못 쉬었다”며 “이번 기회에 잘 쉬고 재충전하는 것”이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봉원은 기타 연주와 함께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부르며 아내를 향한 사랑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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