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이아현과 난투극… “미혼모에 식모살이 하지 않았냐” 비아냥 (‘대운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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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이아현과 난투극… “미혼모에 식모살이 하지 않았냐” 비아냥 (‘대운을 잡아라’)

TV리포트 2025-08-12 12:23:04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아현이 오영실과 난투극을 벌였다.

12일 저녁 KBS 1TV ‘대운을 잡아라’에서는 이혜숙(오영실 분)과 이미자(이아현 분)가 손찌검을 주고받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이혜숙은 아들 김석진(연제형 분)과 한서우(이소원 분)의 교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혜숙은 한서우를 붙잡고 “너 우리 김석진에게 무슨 말 했냐”고 따졌다. 한서우는 “아무 말도 안 했다”고 억울해했지만 이혜숙은 믿지 않았다.

이혜숙은 “거짓말하지마. 네가 아니면 석진이가 어떻게 나한테 그래?”라며 의심했다. 그러면서 “너랑 절대 못 헤어진다고 그러더라. 너한테 아무 소리 말라고. 이제 속이 시원하니?”라고 몰아붙였다. 한서우가 계속 부인하자 이혜숙은 “벌써부터 모자지간에 이간질이나 하고 그렇게 못된 짓 어디서 배웠어? 너네 어머니가 그렇게 가르치던?”이라며 한서우를 질책했다.

한서우는 “죄송합니다 어머니. 뭔가 오해가 있었나본데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혜숙은 “앞으론 뭐가 앞으로야. 난 네가 싫어 싫다고”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이어 “제발 석진이한테 좀 떨어져. 거머리처럼 붙어있지 말고”라는 막말까지 퍼부었다.

그때 이 장면을 목격한 이미자가 “너 왜 남의 딸에게 막말을 하는 거냐”며 이혜숙에게 항의했다. 이혜숙이 김석진과 한서우의 교제를 문제 삼자 이미자는 “난 한서우에게 뭐라 했고, 김석진에게 뭐라 하지 않았다”며 “그런데 왜 넌 남의 딸에게 막말을 하냐”고 맞받았다.

상황은 점점 극단으로 치달았다. 이미자는 “이래서 출신이 중요한 거다”며 “너희 엄마 미혼모에 식모살이 하지 않았냐”고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이혜숙은 이미자의 뺨을 때렸다. 이미자도 이혜숙의 뺨을 때리며 응수했다. 이미자는 한서우에게 “당장 김석진과 헤어지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날 방송에선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최규태(박상면 분)의 갈등도 그려졌다.

김대식은 최규태를 찾아가 “지금 무철이 아무것도 모르고, 니 생일 챙겨준다고 그러고 있잖아”라며 한무철(손창민 분)에게 이중 계약서의 존재를 말하라고 압박했다.

하지만 최규태는 “곧 말할 거야. 걱정하지 마”라며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 김대식이 “니가 안 하면 내가 하지”라며 등을 돌리자, 최규태는 그를 붙잡고 “진짜로 곧 말할 거야. 만약에 안 하면 그때 니가 말해”라고 간청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1TV ‘대운을 잡아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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