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7기 영수가 3MC(데프콘·이이경·송해나)의 ‘2차 사과 요구’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해 화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나는 SOLO' 27기 영수가 슈퍼 데이트권 미션 이후 분위기 쇄신에 실패한 채 '저기압 모드'로 전환한 전말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영수는 “기분이 나쁘다”며 표정이 굳어지고, 혼자만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했다. 이에 솔로녀 영식이 “왜 기분이 안 좋으세요?”라고 물으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으나, 영수의 심각한 표정은 이어졌다.
영자는 제작진 앞에서 솔직히 “내가 왜 눈치 봐야 하나...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 모습을 본 데프콘은 “마! 얼굴 좀 펴!”라고 직언하며 상황을 정리하려고 나섰다.
영자는 용기를 내 영수를 불러 고민을 털어놨다. 그 과정에서 영수는 “‘너와 정숙’ 두 사람이 마음에 있었는데, 한 사람이 떠나니까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영자는 “그러다 둘 다 떠나면 어떡할 거냐?”며 따졌다.
급기야 상황을 지켜보던 이이경은 “사과해요, 영자한테!”라며 과몰입 섞인 '2차 사과 요구'를 등장시켰다. 영수의 감정 변화와 3MC의 사과 요구가 불러온 ‘돌발 상황’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방송 합산 시청률 평균 4.04%, 분당 최고 4.7%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는 ‘TV 비드라마 화제성’ 2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27기 영수의 감정 변화 과정과 3MC의 개입이 어떤 흐름으로 전개될지, 13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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