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있었는데" 불꽃 파이터즈, 폭우로 강릉고전 무산('불꽃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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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있었는데" 불꽃 파이터즈, 폭우로 강릉고전 무산('불꽃야구')

뉴스컬처 2025-08-12 08:2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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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불꽃야구’가 폭우로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11일 공개된 ‘불꽃야구’ 15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강릉고의 울산 직관 현장이 전파를 탔다. 2회 말까지 5-0으로 앞서던 파이터즈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취소 판정을 받았다.

사진=불꽃야구
사진=불꽃야구

이날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경기는 강원권 고교 최강 강릉고를 상대로 스테이지 스윕을 노린 파이터즈의 각오 속에 시작됐다. 그러나 ‘악마의 2루수’ 정근우가 전날 타격 훈련 중 옆구리 부상을 당해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이에 1번 임상우, 2번 문교원, 3번 김문호로 이어지는 이례적인 타순이 꾸려졌다.

경기 전 김다현의 애국가 제창으로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파이터즈 선발 이대은은 목 담 증세에도 흔들림 없는 투구로 강릉고의 공격을 봉쇄했다. 타선에서는 임상우의 안타, 김문호의 볼넷, 정성훈의 적시타와 상대 송구 실책이 겹치며 초반 3점을 선취했다. 2회 말에도 김문호의 2루타와 이대호의 안타로 점수를 5-0까지 벌렸으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마운드에 방수포가 덮이며 경기가 중단됐다.

관중석의 팬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지만, 심판진은 결국 경기를 서스펜디드 경기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취소 소식에도 유희관, 임상우, 문교원 등 선수들은 ‘우천 취소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송은 최초 공개 11분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고, 최고 21만 3천 명까지 치솟았다. 시청자들은 채팅창을 통해 “박용택 왜 이렇게 귀엽냐”, “정근우 선수 몸 조심하세요”, “김문호 울산에서 날아다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동아대전 직관 생중계 현장이 공개된다. 파이터즈는 영건 박준영을 선발로 내세우며, 포수 김민범은 원 소속팀 동아대 선수로 맞대결에 나선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8월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고, 8월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과 맞붙는다. 연천미라클전은 SBS Plus에서 생중계된다.

고척돔 직관 생중계 경기인 동아대전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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