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이관희, 김나영에게 불만 토로 “자존심 상해” (‘옷장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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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3’ 이관희, 김나영에게 불만 토로 “자존심 상해” (‘옷장전쟁’)

TV리포트 2025-08-12 02:52:02 신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과 이관희가 패션으로 자존심 대결을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옷장전쟁’ 3회에서는 농구선수 이관희의 실제 옷장템들을 활용해 불꽃 튀는 관꾸(관희 꾸미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관희는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3’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관희는 “평생 옷을 좋아해 본 적이 없다”며 “추성훈 형님을 만나고부터 패션에 눈을 떴다”고 뜻밖의 패션 멘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초맨 패션의 세계에 입문한 이관희의 모습에 정재형과 김나영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블링블링한 시계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는 이관희의 모습에 김나영은 “그쪽으로 가실 건지 정하라”고 제안했다. 급기야 잠옷 같은 상하의에 깔맞춤한 민트색 시계를 착용한 뒤 레스토랑에 가는 남친룩이라고 주장하는 이관희의 모습에 “우리가 필요한 게 맞냐”며 뒷걸음질 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옷장 구경 중에도 난관에 봉착했다. 이관희는 추성훈의 강력 추천으로 장만한 금은보화들을 자랑했했다. 극강의 화려함에 정재형과 김나영 모두 할말을 잃었다. 화룡점정으로 이관희가 자신의 최애템인 핑크색 틴트 선글라스를 쓰자 김나영은 폭발했다. 

참다 못한 김나영은 이관희에게 “얼굴 그렇게 쓸 거냐”며 “왜 이렇게 얼굴을 낭비하냐”고 진심으로 속상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관희는 “이왕 명품을 살 거면 티가 나야 한다”며 로고플레이 예찬론까지 펼치며 추성훈 패션 제자의 옹고집을 드러냈다. 

이관희는 정재형과 김나영의 연이은 패션 지적에 울컥하기도 했다. 이관희는 “옷으로 뭐라고 하는 건 내 자존심을 건드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죽을 때까지 옷장을 공개하는 일 없을 것”이라고 토라졌다. 그러면서 “사실 나도 너무 평가하고 싶었다”며 “재형이 형은 보자마자 나한테 뭐라고 할 만하다 싶었는데 나영이 누나는 좀 투머치하다”고 김나영의 패션 센스를 저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본격적으로 이관희의 스타일링 시간이 찾아왔다. 정재형은 이관희에게 프레피룩을 제안하며 “대박이다”라며 “박보검됐다”고 자화자찬을 이어갔다. 이관희 역시 자신의 바뀐 모습을 마음에 들어 했고 정재형은 스타일링에 사용한 개인 소장 청재킷을 흔쾌히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김나영의 스타일링에서 이관희는 불만을 토로했다. 김나영은 연인인 마이큐의 옷까지 빌려와 이관희 스타일링을 진행했으나 이관희는 김나영의 패션 센스를 불신했다. 이에 김나영은 “내가 엄마들의 제니”라며 “2030 여성들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 줄 아냐”고 말하며 울컥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나영이 이관희에게 골라준 바지가 사이즈 이슈로 쫄쫄이가 되는 참사가 발생해 현장이 대혼란에 빠지는가 하면 이관희가 김나영이 정해준 작은 시계 대신 자신이 고른 시계를 차고 나와 김나영을 뒷목 잡게 했다.

김나영과 갈등을 빚던 이관희는 정재형을 승자로 꼽으며 옷장전쟁은 마무리됐다. 김나영은 “번외편으로 관희랑 쇼핑 가는 거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이에 이관희는 “누나랑 스타일링 대결 한 번 해보고 싶다”며 “내가 이길 수 있다”고 도발해 끝내 김나영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김나영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나 진짜 너무 자존심 상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옷장전쟁’은 옷 좀 입을 줄 아는 남매 정재형과 김나영이 패알못 탈출을 원하는 셀럽들의 옷장을 탈탈 털어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의뢰인 옷장 맞춤 꾸미기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관희, 넷플릭스 ‘옷장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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