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솔비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3기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식사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비는 “나는 방송에서 썸 타고 싶어서 나왔다. 내 나이가 있다 보니 결혼에도 열려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옛날에 ‘우리 결혼했어요’에 신화 앤디와 같이 나왔었다. 그때 방송에서 대놓고 감정을 표현하고 데이트하는 게 너무 좋았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규한은 “나는 오랜만에 방송을 하는거고 데이트 프로그램도 처음이라 혼란스럽다. 실제로 진지한 마음이 생길지,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 몰랐다. 편지 쓸 때는 막 설레더라”라며 진심으로 데이트에 임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솔비는 “‘우결’ 출연했던 걸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당시 내가 하고 싶은 표현을 다 했다. 카메라 앞에서 어디까지 솔직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될 수는 있지만 지금이 아니면 솔직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라며 조언을 건넸다. 또 “다른 건 생각하지 말고 감정에 충실해 봐라”라며 용기를 북돋아 줬다.
솔비는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신화’ 앤디와 가상 부부로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06년 3인조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솔비는 이후 솔로 가수, 예능인으로 활약했다. 이후 본명 권지안으로 화가 활동을 시작해 국내외에서 개인전을 여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JOY·KBS2 ‘오래된 만남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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