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 아내 ‘파양’ 딸, 상처받지 않길”…판결 해석 논란에 유감 표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병만 “전 아내 ‘파양’ 딸, 상처받지 않길”…판결 해석 논란에 유감 표명

TV리포트 2025-08-12 01:29:43 신고

[TV리포트=김주경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파양 판결로 전처 A씨의 딸 B씨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스카이터틀이 지난 11일 김병만의 입양 딸 파양 선고에 대해 공식적인 추가 입장을 전했다. 

지난 8일 서울가정법원은 김병만이 입양 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피양 청구 소송에서 인용 판결을 내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가 인정돼 파양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추가적인 공식 입장에서 소속사는 앞서 냈던 입장문에서 ‘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 인정’이라는 표현이 해석한 것일 뿐 판결문에는 이와 같은 내용이 없었음을 밝혔다. 이어 해석에 혼란을 드린 부분이 있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병만은 지난 2010년 전처 A씨와 부부의 연을 맺으며 당시 9세였던 전처의 딸 B씨를 친자로 입양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2년부터 A씨와 별거하던 중 지난 2019년 부부간 자신의 수입과 관련한 분쟁이 생겨 이혼소송을 시작했다. 김병만은 이혼소송 도중 시작한 파양 소송의 결과로 지난 8일 서울가정법원에서 현재 만 25세를 넘긴 자녀에 대한 복리 차원과 서로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으로 파양 인용을 선고받았다. 

해당 입장문에서 김병만은 파양 판결로 인해 A씨와의 혼인신고로 입양했던 자녀 B씨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원하는 마음을 밝혔다. 

김병만은 현재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자녀들의 어머니인 비연예인 여성과 오는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