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한지민이 작품에서 자매로 연기 호흡을 맞춘 작가 겸 배우 정은혜의 신혼 생활을 응원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401회에서는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정은혜와 그의 가족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혜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자매로 호흡을 맞췄던 한지민과 현실 자매 케미를 그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은혜는 남편 조영남과 작업실에서 한지민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한지민은 정은혜에게 “왜 이렇게 화장을 예쁘게 했냐”고 물었고 정은혜는 “내가 (직접) 했어”라고 답했다.
이어 한지민은 지난 5월 결혼한 정은혜와 조영남에게 “신혼생활 잘 하고 있냐”며 “뭐가 제일 좋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은혜는 “둘이서 꽁냥꽁냥 살고 있다”고 수줍게 말했다.
조영남이 정은혜에게 아침 커피를 내려줬다고 자랑하자 한지민은 “부럽다. 나는 아직 커피를 못 마셨다”며 “다음에 나도 커피를 내려달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지민은 10살 연하인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과 2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날 방송된 ‘동상이몽2’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3%(닐슨코리아 기준)로 월요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1.5%로 이날 방송된 예능, 드라마, 교양 프로그램을 통틀어 2주 연속 전체 1위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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