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해슬 기자] 최근 결혼을 발표한 그룹 ‘코요태’ 신지가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예고편에는 신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에는 방송인 박경림, 지상렬, 에일리가 신지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한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상렬은 앞서 자신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신지를 향해 “너 여태 나 갖고 논 거 아니냐”라고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혼례복을 입고 전통 혼례를 체험하는 등 핑크빛 기류를 보인 바 있다.
박경림은 신지에게 결혼 준비에 대해 질문했고 신지는 “축가는 정해졌다. 나는 사실 야외 결혼에 로망이 있다”고 답했다. 또 그는 신지를 향해 “결혼 발표 후 많은 일이 있었는데 겪고 나서 (심정이) 어땠냐”고 묻기도 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신지는 앞서 지난 6월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문원이 딸을 둔 이혼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에 대한 사생활 폭로가 잇따르며 논란이 거세졌다.
논란 이후 신지는 지난달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팀에 피해가 갈까 봐 걱정된다. ‘너 때문에 코요태가 끝났다’는 반응을 보면 어떤 것보다 힘들다. (팀은) 굳건한데 나 때문에 멤버들까지 미움받을까 걱정된다”며 우려하는 심경을 표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6일 신곡 ‘콜미’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들은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대구, 서울, 울산, 부산 등지에서 진행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2025 코요태스티벌’를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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