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유 공식 계정
아이유가 6년 만에 팬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 팬미팅 '2025 IU FAN MEET-UP [Bye, Summer]'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019년 11주년 팬미팅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행사다. 아이유는 팬 커뮤니티 베리즈에 "에일이언(공식 팬덤 유애나 8기 애칭)들의 생일을 기념해서 팬미팅 소식을 들고 왔어! 그동안 팬미 관련 질문 있을 때마다 아직 정해진 거 없는 척하느라고 진땀 뺐네"라며 "너무 오랜만에 팬미팅이라 하고 싶은 얘기도 엄청 많고 기대돼...!!! 아직 한 달도 넘게 남았지만 내 마음은 이미 체조"라는 설레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오는 9월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해 9월 진행된 데뷔 15주년 기념 팬콘서트 'I+UN1VER5E'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공식 팬 행사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포스터를 통해 청량한 분위기 속 사랑스러운 아이유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공연명 'Bye, Summer'은 지난해 서울 월드컵 경기장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미발매곡의 제목에서 따왔으며, '여름에게 보내는 선선한 인사 같은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무대 중심의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팬들과의 상호작용을 더욱 강조한 '팬밋업(FAN MEET-UP)'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팬미팅이나 팬 콘서트와는 또 다른 아이유만의 따뜻하고 소박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팬들은 ▲VIP석 8만8000원 ▲R석 7만7000원 ▲S석 6만6000원 ▲A석 5만5000원으로 책정된 합리적인 티켓 가격에 "아이유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과거에도 2시간 이상 자리에 머물러야 하는 팬들을 위해 방석이나 무대를 더 잘 볼 수 있게 망원경을 제공하는 등 남다른 배려와 미담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행사가 더욱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늘(11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한편, 아이유는 가수 활동을 넘어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최고 흥행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5월에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하기도 했다.
현재는 차기작 드라마 MBC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는 만큼, 아이유와 팬들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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