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1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졌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경산 30.7도, 청도 30.6도, 경주 30.5도, 의성 30.2도, 대구 29.9도, 청송 29.6도 등이다.
이날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렸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대구(달성) 10.5㎜, 김천(대덕) 5.5㎜, 청도 2.5㎜, 성주 2㎜ 등이다.
이번 비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겠다. 총 예상 강수량은 5∼40㎜(울릉도·독도 5㎜ 내외)다.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도 계속될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최저 19∼24도, 최고 28∼33도)과 비슷하겠다.
12일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낙뢰 사고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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