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김동영, 소개팅녀와 ‘밀당’…“만남 횟수” 두고 팽팽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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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동영, 소개팅녀와 ‘밀당’…“만남 횟수” 두고 팽팽한 신경전

메디먼트뉴스 2025-08-11 15:3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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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동영과 소개팅녀 김예은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만남 횟수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썸의 진도를 빼지 못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동영과 김예은의 솔직한 대화가 공개된다. 김예은은 “(전보다) 많이 친해진 것 같다”면서도, 만남 횟수를 두고 김동영과 대립했다.

김예은은 “일주일이 7일인데, 두 달 동안 5일밖에 안 본 것 아니냐”고 묻자, 김동영은 “마지막에는 네가 바쁘지 않았냐”고 반박했다. 이에 김예은이 말없이 웃자, 김동영은 “그럼 내가 어떻게 너를 보냐. 너는 나 보자고 한 적 없다”고 강하게 말했다.

김예은이 “오빠는?”이라고 되묻자, 김동영은 “(주로) 내가 보자고 했잖아. 언제 되냐고…나한테 마음대로 전화한 적도 없고, 만나자고 한 적도 없다”고 주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꽁냥꽁냥 신혼부부 케미를 보여주던 이들의 썸이 이대로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동영의 험난한 장가가기 프로젝트는 11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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