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삭 이야기인가? 리버풀 주장 “공격수 필요해, 이적시장 지켜보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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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삭 이야기인가? 리버풀 주장 “공격수 필요해, 이적시장 지켜보자” 발언

인터풋볼 2025-08-11 15:3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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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스 이스 안필드
사진=디스 이스 안필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주장 버질 반 다이크가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반 다이크는 이미 리버풀이 막대한 여름 영입을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진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폭풍 영입에 나섰다. 독일 최고 재능으로 꼽히는 플로리안 비르츠를 비롯해 위고 에키티케, 미로스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등을 영입하며 스쿼드를 보강했다. 이적료로 사용한 금액이 무려 2억 6,500만 파운드(약 4,957억 원)에 달했다.

그럼에도 리버풀 주장 반 다이크는 공격진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골닷컴’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우리는 다윈 누녜스를 잃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로 갔다. 루이스 디아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라고 밝혔다.

떠난 선수들이 있는 만큼 더 많은 보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였다. 반 다이크는 “팀 균형 면에서 공격수가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적시장이 어떤 걸 가져올지 지켜보자”라고 이야기했다.

사진=X
사진=X

‘골닷컴’은 반 다이크의 발언을 두고 “이삭 영입 제안 논의 속에서 리버풀에 강력한 영입 메시지를 전했다”라며 “리버풀이 뉴캐슬에서 이삭을 영입하려는 욕구는 잘 알려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삭은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포트볼, 도르트문트, 레알 소시에다드 등을 거쳐 지난 2022-23시즌 뉴캐슬에 합류한 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에도 42경기 27골 6도움을 몰아쳤다.

리버풀이 이삭을 노리고 있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리버풀은 이삭과 2030년까지 1년 옵션이 포함된 기본 합의를 이뤘다. 이삭은 리버풀 이적을 원한다. 그는 리버풀에서 약 1,600만 유로(약 259억 원)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만 뉴캐슬의 입장은 다르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리버풀의 입장은 첫 제안이 거절당한 뒤 다시 제안할 의사가 없다는 것이지만, 이삭을 향한 관심은 지속되고 있다”라며 “뉴캐슬은 여전히 이삭이 매물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리버풀과 뉴캐슬 사이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 리버풀의 이삭 영입 시도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리버풀은 뉴캐슬의 이적 관련 성명 이후 이삭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내렸다. 리버풀이 올여름 이삭을 영입할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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