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양부모에 “입양아 직접 쏴 죽여라”…충격 서바이벌 게임 개시 (‘아이쇼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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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양부모에 “입양아 직접 쏴 죽여라”…충격 서바이벌 게임 개시 (‘아이쇼핑’) [종합]

TV리포트 2025-08-11 15:35:04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아이쇼핑’ 염정아가 충격적인 게임을 제안했다.

1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7회에서는 정현(김진영 분)의 쏜 총에 석수(오승준 분)와 국회의원 권강만(손종학 분)이 사망했다.

김아현(원진아 분)과 함께 환불된 아이들이 있는 곳을 찾아온 김세희(염정아 분)의 딸 아현(김지안 분)은 스스로 아이들 곁에 남는 길을 선택했다.

정현은 환불된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들어가는 딸 아현에게 “너 이러면 죽는다”라고 경고했지만, 아현은 “엄마한테 내가 필요없어지면 어차피 죽는다. 엄마가 나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버리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아현은 석수의 비극적인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오열했다. 아이들이 슬퍼하고 있을 때, 정현과 조직원들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 불을 질렀다.

이때 죽은 줄 알았던 우태식(최영준 분)이 등장했다. 그는 서둘러 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도망쳤다.

정현은 차를 향해 총을 겨눴지만, 차에 타고 있는 딸 아현을 보고 차마 총을 쏘지 못했다. 아이들을 놓친 것을 안 세희는 정현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는 “다음 번에는 아현이 꼭 죽여라. 쓸모없는 것들 청소하는 거 네가 할 일이잖냐”라고 말했다.

“이제 그만하자. 이제 더이상 너희들 위험한 일 하게 안 둔다”라고 말하는 우태식에게 김아현은 “전 못 간다. 우리를 죽이려고 한 여자다. 석수까지 죽게 만들었다. 더 이상 용납 못한다. 절대 이렇게 못 끝낸다”라고 복수심을 불태웠다.

우태식은 김세희가 있는 곳으로 잠입해 조직원의 휴대폰을 가로챘다. 그의 휴대폰에서 환불 대상 고객 명단을 발견했다. 환불 대상 최상위권인 아이들 중 아직 보류 상태인 명단을 본 김아현은 “어쩌면 조금 다른 부모도 있을지 모른다”라고 기대했다.

아이들은 불법입양조직의 아이를 입양한 부모 중 아직 환불 신청을 하지 않은 은조 엄마의 휴대폰을 복제했다. 은조는 희귀병을 앓고 있었고, 부모는 10억이나 하는 고가의 주사 비용으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김세희는 입양한 부모들에게 아이를 환불하면 완벽한 아이를 보내준다며 초대장을 보냈다. 환불을 신청하지 않은 일부 부모들은 찾아가 협박을 하면서까지 환불을 받아냈다.

김아현과 우태식은 은조 부모를 찾아가, 환불된 아이들이 어떻게 되는지 모두 털어놓고 도움을 청했다.

한편, 김세희는 입양한 부모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그리고는 “지금부터 서바이벌 게임을 시작한다”라고 알렸다. 룰은 입양한 아이를 직접 쏴서 죽이고 살아남는 것이었다.

충격적인 게임에 김아현은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미쳤어!”라고 소리쳤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로 총 8부작이다. 종영까지 단 1회 만을 남기고 있으며 12일 최종회가 공개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ENA ‘아이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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