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문샤넬과 예원이 ‘푸키’ 역주행의 계기를 언급했다.
11일 온라인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의 ‘이쪽으로 올래?’에선 피프티피프티 문샤넬과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데뷔 1년도 안 됐는데 미주 투어도 갔다 왔다”라며 왕성한 활동을 언급한 문샤넬은 “고향에 가서 또 콘서트를 해보니까 어떤가?”라는 질문에 “되게 신기했다. 왜냐하면 그 전에 연습생 되고 나서 집 갔다 온 적은 한 번밖에 없었다. 근데 그때도 코로나 시절이어서 친구들은 못 봤다. 그런데 5년 안에 데뷔한 모습으로 친구들을 봐서 되게 신기했고 친구들도 ‘넌 누구냐?’ 할 정도로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콘서트에 가족들과 친구들을 다 초대한 거냐?”라는 질문에 문샤넬은 “콘서트 했을 때 엄마는 친구들 30명 넘게 초대하고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을 때 회사 직원처럼 차례차례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엄마 지인이라고 하니까 사진 찍고 그랬다”라며 “예원이는 ‘너 친구 몇 명이야?’ 물어봐서 ‘나도 모르는 사람이야’라고 했다”라고 웃었다.
‘푸키’의 역주행 계기에 대해서 예원은 “바로 샤넬 언니의 ‘푸키’ 보이그룹 버전이 인기를 얻어서”라고 밝혔다. “본인이 연구를 한 건가?”라는 질문에 문샤넬은 “‘SOS’활동 할 때 남자아이돌 선배님들이 많이 활동을 했다. 챌린지 찍을 때 초반에 남자아이돌이랑 많이 찍었다. 그래서 농담으로 예원이랑 ‘이 정도면 우리도 남돌이지 않나’라고 (남돌 자아 장착)동작을 했다. 농담으로 했다가 ‘푸키’할 때 그 이야기가 나왔다. 재미로 했다가 그 뒤로 계속 시키더라”고 설명했다.
“남자아이돌 버전의 특색은 뭔가?”라는 질문에 문샤넬은 “제가 느꼈을 때 남돌의 포인트는 시선처리와 강약조절이 중요한 것 같다”라며 박력있는 안무와 샤이한 표정이 드러난 남자아이돌 버전의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은혁과 동해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문샤넬은 “저는 소녀시대 선배님 좋아하고 남동생이 슈퍼주니어를 좋아했다. 희철 선배님과 은혁 선배님이 최애였다”고 밝혔고 은혁은 문샤넬의 동생과 즉석 통화로 화답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동해물과 백두은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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