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신예은 '탁류', 30회 부국제 '온스크린' 초청…9월 디즈니+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로운·신예은 '탁류', 30회 부국제 '온스크린' 초청…9월 디즈니+ 공개

뉴스컬처 2025-08-11 13:26:32 신고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로운과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등이 열연한 사극액션 '탁류'가 오는 9월 중순 부산에서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11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디즈니+ 오리지널 '탁류'가 오는 9월 17일 개최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고 전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탁류'.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오리지널 '탁류'.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은 영화의 확장된 흐름과 가치를 포괄하는, 그해의 최신 드라마 시리즈 기대작을 상영하는 부문이다.

'탁류'는 온스크린 섹션 초청과 함께 프리미어 상영된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과 '추노' 천성일 작가의 의기투합과 함께, 로운(장시율 역), 신예은(최은 역), 박서함(정천 역), 그리고 박지환(무덕 역)까지 다양한 톤의 배우들이 내는 운명개척 액션 사극호흡이 부산을 찾을 글로벌 관객들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한편 '탁류'는 오는 9월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