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마이어스가 '전형적인 러블리 소녀'가 아닌 '괴짜 소녀'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8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하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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