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장신영에 드디어 직진 선언 “자네한텐 내가 어울려” (‘태양을 삼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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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장신영에 드디어 직진 선언 “자네한텐 내가 어울려” (‘태양을 삼킨’) [종합]

TV리포트 2025-08-11 10:40:50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노민이 장신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백설희(장신영 분), 정루시아(장신영)가 민세리(박서연)를 구하는 척 연기했다.

이날 백설희는 위기에 처한 민세리를 위해 나섰다. 백설희는 괴한에게 위협을 당하는 민세리 앞을 막아섰고, “나 얘 엄마야. 다시 내 딸 건드리기만 해봐”라고 밝혔다. 백설희는 괴한에게 뺨을 맞으면서까지 “내 딸 건드리지 말랬지. 세리야, 도망가”라고 외쳤다. 그 길로 민세리는 도망치며 신고했다. 괴한은 모태주(최민수)였고, 모든 건 백설희와 함께 꾸민 일이었다.

민경채(윤아정)는 민세리가 울었단 걸 알고 “루시아가 때린 거야? 이래서 내가 안 된다고 한 거야. 주제에 누굴 계도해”라고 분노했다. 그러나 민세리는 “그만 좀 해. 큰언니가 뭘 안다고. 그런 사람 아니란 말야. 사람 모함하지 마. 무슨 자격으로?”라며 화를 냈다. 민세리는 민수정(안이서)에게 “기분이 너무 이상해. 가슴이 울렁거려. 눈물도 나고. 마음이 아파”라고 울먹였다.

다음날 백설희가 걱정된 민세리는 회사를 찾아갔다. 민세리가 연고를 건네자, 백설희는 웃으며 민세리를 안아주었지만, 민세리가 보지 않을 때 정색했다. 민수정은 민두식(전노민)에게 백설희와 문태경(서하준)과 깊은 사이인 것 같다고 말하며 “그런 사람 놓치면 후회한다. 뭐가 무서워서 아버지답지 않게 망설이냐”라고 부추겼다. 이에 민두식은 공실장(전영미)에게 넌지시 새 사람이 들어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백설희는 문태경에게 “아무도 모르는 부모님 얘기를 왜 나한테 했냐”라고 궁금해했고, 문태경은 “그쪽을 믿고, 믿고 싶으니까. 내가 상처를 드러내도 소금 뿌리지 않을 사람인 걸 아니까”라며 “난 믿고 싶은 사람 끝까지 믿을 거다”라고 말했다.

민지섭(강석정)은 한국 독점판매계약서를 들고 왔다. 물론 위조계약서였다. 문태경과 백설희는 민경채와 김선재(오창석)가 위조계약서인 걸 알면서도 문제 삼지 않을 거란 걸 알고 있었다. 민경채는 민지섭에게 혹시 모를 사태를 위해 확약서를 받겠다고 밝혔다.

백설희, 문태경의 다정한 모습을 본 민두식은 “살면서 내 거라고 점찍은 걸 한번도 뺏긴 적이 없는데”라며 문태경과 약속이 있는 백설희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민두식은 민경채에게 과거 못할 짓을 했다고 고백하며 “다시 돌아가도 같은 결정을 할 거다”라고 밝혔다.

백설희가 자신을 싫어하는 민경채에 대해 말하자 민두식은 “나 때문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랑 찢어놨다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 꼴을 못 보는 거다”라며 “몰랐어? 이 안에 자네 있는 거?”라고 고백했다. 이어 민두식은 백설희에게 옷을 선물하겠다고 나섰고, 문태경이 선물한 스카프를 자기 손으로 버렸다. 민두식은 “자네한텐 내가 어울려. 이 옷처럼. 자네 이제부터 내 사람이야”라고 선언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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