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윤계상이 한석규와 호흡을 맞춘다.
배우 윤계상이 차기작으로 드라마 ‘괸당’에 출연한다고 11일 일간스포츠는 전했다.
‘괸당’은 넷플릭스 편성 예정으로 디즈니+ ‘비질란테’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드라마 제작사 엔젤그라운드와 스튜디오N은 공동 제작을 맡았다.
‘괸당’은 서로 사랑하는 관계인 혈족, 친족이란 의미의 제주 방언이다. 제주를 주된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는 혈연과 연대 그 안의 세심한 감정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극중 윤계상은 멋진 남자지만 부씨 집안의 계륵 같은 존재이자 괸당파 보스인 부용남 이복동생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석규는 부용남을 맡는다.
앞서 공개된 캐스팅 라인업에는 배우 고두심도 물망에 오르며 이목을 끌었다. 제주 태생으로 알려진 고두심은 극 서사를 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명품 연기력으로 무장한 ‘괸당’이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99년 그룹 ‘지오디’로 데뷔한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 ‘유체이탈자’, ‘말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검증받아왔다.
그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속 괴짜 감독 주가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트라이’는 예측 불허 감독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청춘 스포츠 드라마다. 작품은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트라이’ 최신 회차는 최고 시청률 8.3%, 수도권 6.4%, 전국 5.7%(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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