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전원주택 이사 계획을 전했다.
MBC는 지난 9일 ‘나 혼자 산다’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현무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전현무는 지난 2022년 MBC 연예대상 대상 수상 당시 “5년 안에 효도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머니 가까운 곳에 살기로 결심했다. 이에 경기도 김포의 전원주택을 직접 찾아 임장에 나섰다. 그는 “(김포로 이사하는 것이)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탁 트인 한강 뷰와 프라이빗한 마당이 있는 집을 둘러본 전현무는 “돈이 얼마가 들든 괜찮다. 앞마당이 있는 집에서 사는 게 로망이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전현무의 원대한 효도 계획과 달리 어머니의 반응은 냉담했다. 전현무가 김포 이사 계획을 알리자 어머니는 “시끄럽다. 그건 안 된다. 결혼도 해야 하고 안 된다”며 강하게 반대해 그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현재 전현무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고급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59평형 규모의 이 아파트는 2021년 입주 당시 40억 중반대에 거래됐으나 꾸준한 집값 상승으로 지난 2024년 8월에는 같은 평수의 매물이 61억 원에 거래됐다. 3년 만에 집값이 10억 원 이상 오른 셈이다.
앞서 전현무는 모델 한혜진, 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과 공개 열애한 바 있다. 최근에는 KBS 아나운서 홍주연과 가수 보아와도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47세 싱글인 그의 진짜 인연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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