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호흡을 맞춘다.
11일 tvN ‘내일도 출근!’ 측은 서인국과 박지현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내일도 출근!’은 일태기에 시달리던 직장인 지윤이 ‘최악’을 피해 ‘차악’으로 택한 까칠한 상사 시우와 함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이 작품은 누적 조회수 2억 회에 달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서인국은 극 중 성격 빼고 모든 걸 갖춘 얼굴 천재이자 차지윤(박지현)의 직속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강시우는 잘생긴 외모와 훤칠한 피지컬, 자기 관리의 교과서 같은 인물이지만 냉정하고 직설적인 성격 탓에 ‘회사 최악의 까칠남’으로 불린다.
서인국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 ‘쇼핑왕 루이’,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 다양한 로맨스물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로맨스 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기에 ‘이재, 곧 죽습니다’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까지 입증한 만큼 그가 ‘내일도 출근!’에서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박지현은 회사와 현실에 찌든 7년 차 K-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았다. 차지윤은 야무진 손끝과 비상한 일머리로 업무를 척척 해내며 동료들의 신임을 받는 ‘일잘러’지만 일과 사랑 모두 권태기를 겪고 있다. 그런 평범한 일상에 까칠한 사수 강시우가 불쑥 들어오며 변화가 시작된다.
박지현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유미의 세포들’,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히든페이스’ 등 로맨스, 액션,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로 대중을 사로잡은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를 그려낼지, 서인국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서인국과 박지현으로 캐스팅을 확정한 ‘내일도 출근!’은 2026년 tvN에서 방송 예정이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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