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윤두준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tvN ‘오프닝(O’PENing) 2025’ 작품 ‘냥육권 전쟁’에 출연한다.
‘냥육권 전쟁’은 이혼을 앞둔 부부가 같이 키우던 고양이 양육권을 두고 아옹다옹 냥육권 전쟁을 벌이는 드라마다. 지난 2015년 방영된 MBC ‘퐁당퐁당 LOVE’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던 윤두준과 김슬기가 10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사고 있다.
김슬기와 난임 부부로 살던 윤두준은 길고양이를 입양해 가족처럼 지내지만 결국 이혼을 고민하는 캐릭터를 그린다. 현실적인 감정선을 표현하는 그의 섬세한 연기는 물론 매력적인 역할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5년 차 부부로 분하는 윤두준과 김슬기의 새로운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지난 2009년 ‘비스트’로 데뷔한 윤두준은 가수이자 배우로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tvN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 KBS2 ‘라디오 로맨스’, 영화 ‘정직한 후보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그는 안정감 있는 캐릭터 소화로 호평받았다.
tvN 단막극 연작 시리즈 ‘오프닝’은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함께 오펜(O’PEN) 당선작을 영상화한 프로젝트로 콘텐츠 기획부터 편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냥육권 전쟁’은 1부작으로 편성된 달콤 살벌 로맨스물로 오는 1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냥육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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