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첫인상 올킬녀 명은, 돌싱남과 대화 중 눈물...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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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첫인상 올킬녀 명은, 돌싱남과 대화 중 눈물...무슨일?

국제뉴스 2025-08-10 21:27:53 신고

'돌싱글즈 시즌7' (사진=MBN)
'돌싱글즈 시즌7' (사진=MBN)

10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4회에서는 재혼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된 ‘돌싱하우스’에 입성한 돌싱남녀 10인(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이 둘째 날 밤 ‘1:1 라운딩 데이트’를 통해 상대와 더욱 가까워지거나, 반대로 서로의 ‘다름’을 확인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한 돌싱남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돌싱녀와의 대화 중, 눈치 없는 발언을 연발해 스튜디오 MC들을 ‘얼음’으로 만든다. 다른 커플들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연애&결혼관을 맞춰보거나 앞으로의 데이트를 미리 약속하는 것과 달리, 해당 돌싱남은 다음 날 먹을 ‘메뉴’ 얘기에만 집중한다.

이에 상대 돌싱녀는 “데이트보다 식단을 생각하고 있네”라며 당황스러워하고, 보다 못한 이혜영은 “그만 해!”라고 호통을 친다. 이다은 역시 “(상대 돌싱녀의) 표정 관리가 안 될 것 같다, 어떡해…”라며 대리 분노한다.

반면, 유세윤은 “그래도 돌싱남이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피의 변호’에 나서는데, 이지혜는 “이럴 거면 ‘패스권’(라운딩 데이트에서 돌싱남들이 대화를 패스하고 쉴 수 있는 새로운 룰)을 쓰는 게 낫지 않나?”라고 일침한다. ‘돌싱글즈2’ 촬영 당시 ‘데이트 참사’를 생생히 겪어본 ‘경험자’ 이다은은 “(돌싱남이) 차라리 안 오는 게 낫다”고 직언한다.

그런가 하면 ‘1:1 라운딩 데이트’의 다른 자리에서는, 한 돌싱녀가 상대 돌싱남을 향한 ‘팩폭’을 쏟아내 도파민을 자극한다. “내가 궁금해 보이는 게 아니라, ‘방송하러 왔나’라는 생각이 든다”라는 돌싱녀의 발언에 순식간에 현장이 살얼음판이 되는 것. 또한, ‘첫인상 올킬녀’ 명은은 한 돌싱남과의 대화 도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기도 해, 해당 상황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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