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 아들, ‘증권가 맞선녀’와 신혼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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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임미숙 아들, ‘증권가 맞선녀’와 신혼 포스

스타패션 2025-08-10 15:1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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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증권가 맞선녀’ 김예은과 신혼부부 같은 달달한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동영이 김예은과 함께 ‘예비 시부모’에게 대접할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마트로 향한다. 장보기 내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지켜본 최성국은 “(카트에 물건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서 놓는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이어 주방에서는 김동영의 ‘소매 플러팅’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료 손질 전 설거지를 자처한 그는 김예은에게 “소매 좀 걷어줄래?”라고 부탁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또 김예은이 어설픈 칼질로 MC들의 탄성을 자아내자 김동영은 능숙하게 감자를 깎으며 “부모님 주방 보조로 설거지만 20년 했다. 자취 10년 차”라며 실력을 어필했다.

심지어 그는 덜 잘린 파프리카를 손으로 찢고 있는 김예은에게도 “잘하는데? 원래 칭찬해 줘야 고래도 춤을 춘대”라고 다정하게 말해 황보라로부터 “잘한대… 콩깍지가 진짜 있다”는 반응을 끌어냈다.

한편,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사랑꾼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김동영의 ‘심쿵 썸’ 현장은 오는 11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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