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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 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주요국에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하고 있다”며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사단은 조정식 국회의원이 단장을 맡고, 서영교·이재강 의원이 단원으로 참여한다. 특사단은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를 만나 이 대통령의 친서와 함께 한·인도네시아 우호협력 강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 대변인은 “특사단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고, 한·아세안 협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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