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편스토랑’서 민어회X스테이크X곰탕까지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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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편스토랑’서 민어회X스테이크X곰탕까지 정복

스타패션 2025-08-08 19:1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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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전문가 뺨치는 칼질로 대형 민어 해체에 도전해 ‘칼잡이 여신’의 귀환을 알렸다.

오늘(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여름 보양식으로 초대형 민어 요리를 선보인다.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생선 민어를 주제로 그는 “먹을 때와 안 먹을 때가 확연히 다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민어 풀코스’를 차려낸다.

이날 공개된 VCR에는 무려 6.1kg에 달하는 민어를 집에서 손질하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첫째 딸 서아는 “인어공주 물고기 같다”며 놀라워했고, 출연진들도 “집에서 저걸 직접?”이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어진 민어 해체쇼에서는 이정현의 날렵한 칼질이 돋보였다. 뼈를 가르는 소리와 함께 집중한 눈빛 그리고 능숙한 손놀림은 과거 ‘테크노 여전사’를 떠올리게 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진짜 칼잡이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해체가 끝난 뒤 이정현은 민어 회, 민어 스테이크, 민어 곰탕까지 부위별로 요리해 완벽한 여름 보양식 풀코스를 완성했다. 특히 철판에서 구워낸 스테이크는 불쇼까지 더해지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를 지켜보던 딸 서아는 “볼케이노!”를 외쳤고, 남편은 “멋있다”며 감탄을 표해 이정현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이정현은 가족들과 함께 자신이 만든 민어 요리를 즐기며 “보양식이란 이런 것”을 제대로 입증했다. 그의 정성과 실력이 어우러진 풀코스는 ‘편스토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한 여름의 맛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정현표 민어 보양식 풀코스는 오늘(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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