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가 대박이네"... 신형 전기 SUV, 출시 앞두고 주차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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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대박이네"... 신형 전기 SUV, 출시 앞두고 주차장 '포착'

오토트리뷴 2025-08-08 13:38:34 신고

기아 EV5 근접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기아 EV5 근접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3분기 중 출시 예정인 기아 EV5가 계속해서 포착되는 가운데 이를 바로 앞에서 촬영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국내 주력 시장인 5천만 원 미만 패밀리 SUV에 새로운 선택지로 등장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EV9 보는 듯한 디자인

신차 스파이샷 전문 유튜버 ‘숏카 SHORTS CAR(이하 숏카)’는 지난 6일, EV5 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숏카가 포착한 EV5는 기아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했다. 주간주행등 형태는 EV3처럼 굴곡 있는 수평형이지만 삼각형 헤드램프로 차별화했다.

헤드램프 사이 전면 패널은 별다른 장식 없이 드넓고 매끄럽게 배치했다. 그 밑에 둔 공기 흡입구는 외부에서 잘 드러나지 않게 구성했다. 전방 카메라는 보편적인 차보다 낮게 장착했다. 하단 범퍼는 블랙 하이그로시와 은색 가니시를 조합했다.

기아 EV5 근접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기아 EV5 근접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측면은 스포티지보다 전장이 소폭 짧지만 전고가 높아 실물이 더 커 보인다. 휠은 기아 EV 라인업 특유 디자인에 19인치 크기다. 전륜 기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만큼 EV3처럼 충전구는 우측 펜더 상단에 있다.

사이드미러는 각진 형태로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블랙 하이그로시 필러와 플로팅 루프 디자인, 오토플러시 타입 도어 손잡이로 EV9과 비슷한 느낌을 부여했다. 클래딩은 전면 범퍼와 동일하게 블랙 하이그로시와 은색 가니시를 사용했다.

기아 EV5 근접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기아 EV5 근접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뒷모습은 전형적인 패밀리 SUV처럼 직각에 가깝게 떨어진다. 히든 타입 와이퍼, 내장형 빌트인 캠으로 상단을 구성했다. 테일램프는 전면 주간주행등처럼 ‘ㄷ’ 자로 이어지면서 양끝 하단부는 삼각형처럼 잘라냈다.


 내 역시 익숙한 느낌으로

실내는 4-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스티어링 칼럼에 붙은 전자식 기어 레버가 적용됐다. 대시보드에는 12.3인치 풀 LCD 계기판과 5인치 공조 패널, 12.3인치 내비게이션 통합 커브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담았다. EV3나 EV9과 같은 구성이다.

기아 EV5 근접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기아 EV5 근접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내수형 센터 콘솔은 중국형과 달리 수납함과 컵홀더가 포함된 독립 구조다. 다만 앞좌석 시트백에 장착된 테이블은 중국형과 같다. 이 외에도 실내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하는 등 실용적으로 설계됐다.

기아 EV5 근접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기아 EV5 근접 스파이샷 /사진=유튜브 ‘숏카 SHORTS CAR’

2열은 리클라이닝 기능을 지원한다. 숏카는 “무릎 공간은 적당하며 전고가 높아 머리 공간은 넉넉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C필러 쿼터 글래스가 넓게 뚫려 개방감도 확보했다. 전반적으로 패밀리 SUV에 걸맞은 활용성과 공간 구성이다.

기아 EV5 내수용 중국산 배터리? 솔직히 상관없어~ 이쁘고 값싸면 그만이야~ㅋ!! 중국산 배터리가 들어가도 적당한 성능에 가격만 착하면 살 사람은 다 산다니까? /영상=유튜브 ‘숏카 SHORTS CAR’

 
중국산 배터리 탑재, 가격은?

EV5는 국내 판매 중인 다른 EV 라인업과 달리 중국 CATL에서 제조한 81.4kWh NCM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숏카는 “배터리 논란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격만 저렴하게 나온다면 중국산 배터리도 큰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EV5는 지난달 환경부 인증과 함 께 1회 충전 주행거리 460km를 확보한 바 있다. 가격은 미정이나 EV3 롱 레인지(4,415만 원 시작)와 EV6 롱 레인지(5,060만 원 시작) 사이에 나올 전망이다. 실구매가 3천만 원대가 예상된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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