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협진
협진 주가가 급등 중이다.
8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협진은 전 거래일 대비 22.45%(163원) 오른 8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협진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근로 안전’을 강조하면서 사고 방지를 위한 근무 시간 줄이기에 나서며 주요 식품업체들이 근로시간 단축에 나서면서 생산설비 개편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는 오는 10월 1일 부로 8시간 초과 야근 제도를 폐지하고, 주간 근무 시간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등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선다.
삼양식품도 밀양 1·2공장을 비롯해 원주, 익산 등 4개 공장에서 특별연장근로를 폐지하는 등 근로시간 단축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등 주요 제품의 공급량이 수요보다 부족한 현상이 발생하면서 생산직 직원들에게 매달 초과근무 동의서를 받아 특별연장근로를 실시했다.
이 때 토요일 연장근로까지 신청한 인원의 경우 주당 근로시간이 최대 58시간에 달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한편 협진은 지난 2001년 화장품 원료 제조·판매 목적으로 설립돼 2013년 코스닥 상장했으며, 2021년 협진기계를 흡수합병했다.
현재는 식품가공 기계를 개발·제조해 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R&D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전처리 설비부터 멸균 설비까지 식품가공 과정의 다양한 설비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고객사의 생산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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