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군관광협의회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Hi, Bye 완도' 문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Hi, Bye 완도'는 관광객이 완도를 찾았을 때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Hi'와 완도를 떠날 때 작별 인사를 전하는 'Bye'를 결합했다.
이곳은 관광객에게는 관광안내소 역할을, 여행을 마친 관광객이 완도의 추억을 담은 기념품을 살 수 있으며 기념품 판매 등 소통과 완도 홍보 창구 역할을 한다.
특히 장보고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등 완도만의 감성을 담은 50여 종의 다양한 여행 기념품을 전시‧판매한다.
완도읍 장보고대로 262(완도네시아 건물 1층)에 위치 해 있다.
군 관계자는 "완도에는 마땅한 기념품 판매점이 없어 관광객들의 아쉬움이 컸었는데 'Hi, Bye 완도'는 완도 여행에서 꼭 들러봐야 할 곳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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