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나는 SOLO’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화제 커플 4기 영수-정숙, 10기 영식-백합이 ‘여행자들의 성지’ 인도로 떠나는 현장이 공개된다.
4기 영수-정숙 커플은 ‘나는 SOLO’ 최종 선택 후 현실 연애에 실패해 결별한 상태다. 이날 공항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인사를 나눴다. 정숙은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명확하다”며 영수가 어머니에게 자신의 직업을 알린 후 반대가 심했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이번 여행에서 “손을 잡고 다니며 사이좋게 지내보자”는 파격 제안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솔로민박’에서 활약한 10기 영식과 백합도 ‘나솔사계’ 이후 첫 재회를 인천공항에서 이뤘다. 영식은 백합에게 다정한 플러팅을 건넸으나, 백합은 “닭은 잘 지내고 있다”며 유쾌하게 받아쳐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과거 ‘솔로민박’에서 ‘봉황’이라 자처했던 영식과 ‘백숙’ 별명을 가진 백합이 이번 인도 여행을 통해 ‘꼬꼬 커플’에서 ‘봉황 커플’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지고 볶는 여행'은 8일 밤 8시 40분 ENA와 SBS Plus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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