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평소에 많이 먹는 대식가라고 깜짝 고백했다.
8일 온라인 채널 ‘혜리’의 ‘혤스클럽’에선 ‘SM에서 일탈 사건이 있었슨.. 내가 대장이었슨.. I 혤’s club ep57 김예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가수 겸 배우로 활동중인 예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리는 팬미팅 투어를 하는 혜리에게 “투어 다니면서 맛있는 거 먹고 막 그러세요? 그런 거 좋지 않나”라고 물었고 혜리는 격하게 공감했다. 이에 예리는 “그런 재미로 투어 다니고 그러면서 저는 점점 살이 쪄서 시작할 때랑 끝날 때랑 옷이 안 맞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드라마 할 때는 안 그러나?”라는 질문에 예리는 “드라마 할 때는 오히려 빠진다. 부담감 이런 것 때문에…”라고 고백했다. 이에 혜리는 “저는 드라마 할 때도 찐다. 저는 스트레스 받거나 예민하면 많이 먹는다”라고 고백했고 예리는 “저는 평소에 진짜 많이 먹는다. 대식가다”라고 털어놨다.
영화 ‘강령: 귀신놀이’에 대한 토크 역시 이어졌다. “공포영화니까 어떤 분위기였을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에 예리는 “사실 촬영 분위기가 유쾌한 것은 기본이었는데 저희 현장이 지하 저수조를 세트장으로 만든 것이다 보니까 습하고 덥고 가만히 있어도 전신이 땀에 절여질 정도였다. 자동으로 사람들이 긴장상태가 되고 음습한 기운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귀신 안 봤나?”라는 질문에는“저희 현장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가 돌더라. 저희 현장 스태프 분들 중에 귀신을 볼 수 있는 분이 계셨는데 촬영이 끝나고 진짜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놔 혜리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이어 예리는 “직접 피 분장을 해보니까 쉬운 게 아니더라. 물엿이랑 섞어서 만드는데 이게 여름이고 창문하나 없고 그러니까 모기 파리 떼가 꼬이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현장에서 벌레들 때문에 힘들었다”라고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한편, 6일 개봉한 ‘강령: 귀신놀이’는 공모전에 출품할 ‘무엇이든 알려주는 강령술’ 영상을 촬영하던 ‘자영(예리)’과 친구들이 호기심에 진짜 강령술을 시도하다가 상상조차 못 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하이틴 호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혤스클럽’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