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임영웅의 데뷔 9주년을 맞아 팬들이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8일 임영웅 데뷔 9주년을 기념해 기부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LA 영웅시대’는 지난 1일 사랑의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으로 2122만 7500원을 기탁했다. ‘LA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미국 거주 팬으로 구성된 연합으로 데뷔 기념일마다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LA 영웅시대’는 ‘나눔 리더스클럽 서울 88호’로 이름을 올렸다.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전 세계 10여 개국의 팬으로 구성된 영웅시대 해외연합방은 사랑의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1200만 원을 맡겼다. 영웅시대 해외연합방은 임영웅이 정규 2집 앨범을 CD 없이 앨범북으로만 발매하며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한 것에 영감을 받아 아티스트의 뜻에 동참하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임영웅 팬클럽 대구영웅사랑봉사회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리더스클럽 대구 14호’로 기록됐다. 영웅시대 경기동부응원방은 포천지역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에 기부했다.
영웅시대 부천 서포터즈는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부천시협의회 봉사회에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영웅시대 보령방은 지난 7일 충남 보령시 대천애육원에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생계 지원, 식료품·생필품 후원, 돌봄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팬들이 임영웅의 데뷔 9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웅시대는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통해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함께하고자 한다며 뜻깊은 결심을 전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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