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임수정, 돈+권력에 취한 야망녀 변신…미사 이후 레전드 인생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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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임수정, 돈+권력에 취한 야망녀 변신…미사 이후 레전드 인생캐

TV리포트 2025-08-08 02:38:33 신고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임수정이 역대급 열연을 펼쳤다.

지난 6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8, 9회에서는 임수정이 전남편 임전출(김성오)에게 일어난 일과 천회장(장광)의 숨겨진 속마음을 알게 됐다. 그는 억눌러온 돈과 권력에 대한 야망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양정숙 역으로 완벽 몰입해 극 중심을 장악했다.

양정숙은 병상에 누워 있는 천회장 공백을 틈타 흥백산업 임원들을 정리하고 천회장 금고와 신용금고까지 손을 대며 본격적인 권력 싸움에 뛰어든다. 천회장의 전 부인을 향한 집착은 목포에서 전해진 임전출의 소식과 맞물려 양정숙 분노를 자극했다.

임수정은 임전출 소식을 알리는 오관석 앞에서도 감정을 숨기려 애쓰는 양정숙 복잡한 내면을 미간 주름, 미세하게 떨리는 눈썹, 손끝 등 섬세한 표정 연기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전면에 나선 양정숙은 사람들의 달라진 태도 속에서 권력의 달콤함을 실감한다. 금고 도장을 손에 넣은 순간에는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는 모습으로 기쁨을 표출해 야망을 향해 폭주하는 캐릭터를 생생히 살렸다. 그는 건강을 되찾은 천회장 앞에서 위기를 넘기기 위한 임기응변을 펼치며 본심을 감추는 캐릭터 이중성을 특유의 밀도 있는 연기로 그렸다.

여기에 양정숙의 임신이라는 예기치 못한 전개에 더욱 흥미진진한 서사가 이어졌다. 예측 불가한 전개 속 그가 맞이할 최후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폭넓은 감정 연기가 어떤 서사를 완성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파인: 촌뜨기들’은 오는 13일 최종화를 공개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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