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트와이스 채영이 내달 12일 오후 1시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딛는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공식 계정을 통해 채영의 솔로 데뷔 소식을 알리며 작업 현장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공개했다.
채영은 나연, 지효, 쯔위에 이어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며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에는 채영이 녹음에 몰두하는 모습부터 일본 팝 밴드 글리코(Gliiico)와 회의하는 장면, 자유롭게 리듬을 타며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 등이 담겨 ‘솔로 아티스트 채영’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안뇽?’이라 쓴 짧은 인사말에서는 특유의 엉뚱함과 친근한 매력도 엿볼 수 있다. 평소 ‘투스젬(치아 보석)’ 등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채영은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정연, 지효와 함께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보컬 매력으로 국내외 팬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채영의 솔로 앨범과 관련된 정보는 앞으로 트와이스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발매한 정규 4집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로 확장된 음악 세계를 보여줬으며 같은 달에 새로 낸 앨범 이름과 똑같은 제목의 월드 투어를 시작해 360도 공연 연출로 새로움을 보여줬다. 또한 8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헤드라이닝 공연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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