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주경 기자] 탤런트 윤진이가 육아와 살림에 전념하는 현실 엄마의 모습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채널 ‘진짜 윤진이’에 ‘극사실주의, 애 둘 맘 윤진이의 리얼 24시간 육아와 틈새관리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3살 첫째 딸과 6개월 된 둘째 딸을 챙기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난 엄마 윤진이는 둘째 딸의 우유를 타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양치하는 동시에 첫째 딸의 가방을 챙기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였다.
두 딸을 돌보느라 바쁜 와중에도 윤진이는 운동복으로 갈아입으며 “몸에 붙는 옷을 입으면 힘주게 된다”라고 자기 관리를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첫째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둘째 딸과 산책을 나가기 위해 다시 한번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던 윤진이는 “아기와 산책 한번 나가려면 너무 바쁘다”라고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내가 꾸미고 화장하는 시간은 전혀 없다”라며 엄마 윤진이에게 밀려 잃어버린 혼자만의 시간을 고백했다. 그럼에도 아이를 향한 사랑을 가득 담은 눈빛을 보내며 엄마의 사랑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진이는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해 ‘괜찮아, 사랑이야’,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2년에는 4살 연상의 금융맨과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개인 채널과 계정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탤런트로서의 삶을 넘어 엄마로서의 길도 개척해 나가는 윤진이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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