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동욱과 이성경이 현실을 잠시 내려놓고 달콤한 여행길에 올랐다.
8일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에서는 박석철(이동욱)과 강미영(이성경)이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마침내 연인으로 발전해 서로의 빈자리를 채우며 일상을 함께했다. 그러나 박석철은 조직 간 신경전 속에서 쉽게 발을 뺄 수 없었고 강미영은 강태훈(박훈)의 등장으로 닐바나를 떠나야 했다.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으며 버텨낸 두 사람의 사랑법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이번 회차에서는 한층 달라진 분위기의 장면이 공개된다. 여행지에서 박석철은 한 매장 앞에 멈춰 서 화사한 노란 원피스를 바라본다. 잠시 고민 끝에 그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강미영에게 선물한다. 강미영은 박석철이 선물해 준 노란 원피스를 입고 여행을 떠난다.
여행길에서 두 사람은 함께 소원을 빌며 미래를 약속하고 한적한 민박집에서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본다. 잠시나마 무거운 현실의 짐을 내려놓은 듯 그들의 표정에는 평온함과 행복이 묻어난다.
제작진은 “다사다난한 현실에 치이던 박석철과 강미영이 특별한 여행을 떠나 온전히 두 사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만들어 갈 한층 달달한 기류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과연 두 사람이 지치고 혼란스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난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어떤 추억을 남기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박석철과 강미영의 설렘 가득한 여행은 8일 JTBC ‘착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착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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