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정해인과 같은 집안이었다 “정약용 후손…부모님은 교수” (‘옥문아’) [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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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정해인과 같은 집안이었다 “정약용 후손…부모님은 교수” (‘옥문아’) [리-마인드]

TV리포트 2025-08-07 20:55:03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정일우가 가족에 관해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이태란, 정일우가 출연했다.

이날 정일우는 한 번도 독립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정일우는 “제가 옷이 엄청 많아서 옷방을 2개 쓰는데, 그걸 들고 나갈 곳이 없더라. 바자회를 매년 하는데도 안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일우는 “부모님 연세가 있으시니까 제가 나가면 다시 살 일이 없을 것 같더라. 어차피 결혼할 거니까”라고 덧붙였다.

데뷔 후 스캔들이 없었다는 정일우는 “여자친구를 만나도 친구들한테도 소개 안 한다. 그냥 둘이 만나는 게 좋다”라며 “결혼하면 소소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란 바람을 전하기도.

송은이는 “옷방이 2개라는데 그럴 만하다”라며 정일우 가족의 이력에 대해 밝혔다. 어머니는 고대직물연구소 소장, 아버지는 교수, 누나는 패션 디자이너라고. 정일우는 “어머니가 문화재 위원이다. 중국에서 박사 학위를 따셨다. 무형 문화재, 인간문화재를 선정하는 우리나라 일곱 분의 문화재 위원이 계시는데, 그분 중 한 분”이라고 소개했다.

정일우는 작품 의상에 어머니 조언을 받느냐는 질문에 “‘야경꾼 일지’할 때 제가 입는 의상 문양을 직접 해주셔서 제가 한복을 입고 나왔다. ‘거침없이 하이킥’ 오디션 볼 땐 가죽 재킷을 사주셨다. 그래서 오디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항상 오디션 볼 때마다 의상을 해주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정일우는 홍진경이 아버지에 대해서 묻자 “어머니, 아버지가 대학교 CC다. 아버지가 총학생회장이셨다. 어머니가 여자총학생회장이셨었”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홍진경이 “고려대학교?”라고 묻자 김종국은 “아까 ‘고대직물연구소’라고 말한 걸 고려대로 아는 게 아니냐”라며 홍진경이 고려대를 말한 맥락에 대해 유추했다. 김종국 말대로 고려대를 생각했던 홍진경은 속절없이 무너졌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홍진경은 “정말 죄송하다. 퇴근 좀 할게. 부끄러워서 못 앉아있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웃느라 잠시 할 말을 잊었던 정일우는 다시 아버지에 관해 “고등학생일 때 같은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검도부장이었다. 아버지는 검도를 굉장히 오래 하셔서 엄하다기보다 제가 실수를 해도 3번 기회를 주신다”라며 관련 에피소드를 말했다. 정일우는 “세 번 기회를 줬는데도 안 지키면 방에서 입을 수 있는 바지를 다 입고 나오라고 한다. 죽도로 맞을 땐 괜찮은데 목검은 한방이다. 저 맞고 기절할 뻔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정일우는 정약용의 후손이기도 했다. 정일우는 “정해인 씨도 저희 집안이다. 정해인 씨가 저보다 위다”라며 “제 중고등학교 1살 후배다. 저도 몰랐는데, 해인 씨가 데뷔하고 나서 알았다”라고 인연을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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